올해도 장바구니 물가는 여전히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신선식품과 외식비가 계속해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의 식비 부담이 커졌다는 목소리가 많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가 서민 가계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강력한 조치를 시행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5년 5월 22일부터 6월 4일까지 2주간,
전국 온·오프라인 유통업체에서
‘밥상물가 안정’을 위한 국산 농산물 할인 지원 사업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1,2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바탕으로 시행되며,
소비자들은 최대 40%까지 국산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 정책 세부 내용은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43253&pWise=main&pWiseMain=A4
'밥상물가 안정' 추경예산 집행…국산 농산물 최대 40% 할인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전국 온·오프라인 유통업체에서 '밥상물가 안정' 농산물 할인지원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축산물 할인지원 추경예산 - 정책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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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농산물 할인, 무엇이 어떻게 달라졌나?
정부의 이번 ‘밥상물가 안정’ 정책은 기존의 한시적 할인 캠페인보다 더 대규모로 진행되며,
더 많은 소비자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기간: 2025년 5월 22일(수) ~ 6월 4일(수), 총 14일간
- 대상 품목: 국산 농산물 전 품목 (쌀, 채소, 과일, 양념류 등 모든 국산 식재료 포함)
- 지원 방식:
- 오프라인: 회원 가입된 매장에서 결제 시 자동 할인 적용
- 온라인: 유통업체별 전용 할인 쿠폰을 결제 시점에서 적용
- 할인율: 정부 지원 20% + 업체 자체 할인 10~20% = 최대 40%
- 할인 한도: 1인당 1주일에 최대 2만 원까지 (2주간 최대 4만 원 절약 가능)
이번 사업의 특징 중 하나는 ‘의무적 추가 할인’ 조항입니다.

정부가 지원하는 20% 외에도
유통업체가 최소 10% 이상의 자체 할인을 병행해야 하기 때문에,
실제 소비자가 느끼는 할인 폭은 이전보다 더욱 큽니다.



예를 들어, 1만 원짜리 감자를 살 경우 최대 4,000원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할인은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GS더프레시, 하나로마트, 쿠팡, 마켓컬리, 네이버 쇼핑 등
다양한 유통 플랫폼에서 진행되며, 참여 매장은 유동적으로 늘어날 예정입니다.
👉 할인 참여처와 방법은 농림축산식품부 공식 누리집에서도 안내하고 있습니다.
실속 있는 장보기 전략, 이렇게 준비하세요!
이제 실질적인 혜택을 누리기 위해 필요한 것은 ‘장보기 전략’입니다.
주어진 할인한도를 최대한 활용하고,
꼭 필요한 품목을 계획적으로 구매하기 위한 몇 가지 팁을 알려드립니다.
① 주간별 할인 한도 미리 확인하기
할인은 1주일 단위로 2만 원까지입니다.
따라서 첫째 주와 둘째 주 각각 나누어서 쇼핑을 계획하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첫 주에는 채소류와 양념을, 다음 주에는 과일과 곡물 위주로 나누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② 오프라인 vs 온라인, 어떤 경로가 유리할까?
- 오프라인: 대형마트 회원일 경우, 결제 시 자동으로 할인 적용되므로 간편합니다.
단, 일부 품목은 매장 내 POP(가격표시)로만 확인 가능하므로 직접 확인이 필요합니다. - 온라인: 구매 시 쿠폰을 ‘직접’ 적용해야 하므로 조금 더 신경 써야 하지만,
비교적 다양한 품목과 타임세일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마켓컬리, 쿠팡과 같은 새벽배송 플랫폼은 신선도를 보장하며 할인도 적용되어 인기입니다.
🌐 쿠폰 다운로드는 각 유통사 홈페이지나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이마트몰
마켓컬리
농협 하나로마트
③ 어떤 품목을 노려야 하나?
대표적인 추천 품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채소류: 상추, 깻잎, 양배추, 오이, 당근 등
- 과일류: 사과, 배, 바나나, 방울토마토
- 곡물류: 쌀, 현미, 콩, 보리 등
- 양념류: 마늘, 고추, 생강, 대파 등
이들 품목은 최근 가격이 급등하거나 수요가 많은 대표적인 생활 농산물로,
할인 효과를 가장 크게 체감할 수 있습니다.
정부의 ‘밥상물가 안정’ 정책, 어떤 의미가 있을까?
최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25년 1분기 기준 가계 식비 비중은 전년 대비 3.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외식 물가의 상승과 맞물려,
가정에서 식재료를 구입하는 비용 자체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는 ‘밥상물가 안정’을 민생 경제 안정의 핵심 축으로 보고,
신속한 추경 예산 편성 및 집행을 통해 이번 할인 지원 사업을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할인지원 외에도 정부는 향후 다음과 같은 연계 정책도 함께 추진할 예정입니다:
- 생산자 직거래 확대: 로컬푸드 매장, 직거래장터 등 소비자와 생산자 간 유통단계 축소
-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학교·군부대·복지시설 등에서의 대량 구매 연계
- 저소득층 맞춤형 바우처 연계: 기존 농산물 바우처 사업과 중첩 혜택 가능성
💬 농식품부 식생활소비정책과 문의: 044-201-2285
정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을 시의성 있게 추진하여
민생안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속적인 물가 상승은 가계 경제에 적지 않은 부담을 주지만,
이번 ‘밥상물가 안정’ 정책은 실질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매우 반가운 조치입니다.
일상에서 국산 농산물을 보다 저렴하게,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이 기간을 꼭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할인의 기쁨도, 건강한 식탁도 놓치지 마세요.
좋은 식재료는 좋은 삶의 시작입니다.
우리의 밥상을 지키는 작지만 중요한 실천, 지금 바로 장바구니에 담아보세요.




